2018년 4월입니다. 여기저기 벚꽃이 만개하고 꽃잎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4월 기억해야할 것, 고민해야할 것, 만들어가야할 것 하나씩 들여다보며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인권도시, 휴먼시티 수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웹툰의 내용을 보니 그 말이 맞나 의문이 듭니다.
행정과 인권이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야합니다. 수원시 캐릭터 무엇이 문제일까요?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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