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미얀마 이주민들이 현지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단체 활동가들은 '밍글라바 미얀마: 미얀마 이주민 인터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미얀마인들의 삶과 그 안에서 겪는 고국의 아픔을 인터뷰 기획 했습니다.
이번기고는 '미얀마의 봄'에서 활동하며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미얀마 여성 라야씨 인터뷰로 온다 상임활동가 그린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밍글라바'는 미얀마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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