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인권밥상에 어떤 권리들이 올라왔을까요?
"싫은 건 싫다고 말할 권리", "자기결정권", "건강의료제도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 등 정신장애인 당사자로써, 일하는 노동자로써 느끼는 문제들을 권리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편견과 차별이 두려워 아무 말(저항)도 못하고 문제가 있어도 참고 바라만 보는 장애인의 현실이 마치 해바라기 같다." 라는 한 참여자 분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 2014. 08. 24.
마음샘 직장인 자조모임 인권교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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