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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사진자료

타로로 보는 올해 온다는?




타로로 보는 올해 온다는? .

온다 활동회원들과 함께한 조금 늦은 신년회~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끈한 떡만두국으로
추위를 녹였습니다. 
배고 부르고 노곤해진 틈을 타 
가볍게 타로로 각자의 고민을 들여다봤습니다.

연애를 잘 할수 있을까요?
활동을 잘할수있을까요?
직장을 가져볼까요?
경제적 상황은 어떨까요?
타로로 보는 올해 온다는?

한장의 타로로 생각을들여다보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본격적으로 2016년 온다 활동계획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2016년 온다는 뚜벅뚜벅 한발짝 더 나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추위가 지나면 좀더 자주 얼굴을 볼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든든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