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박김형준
* 띵동띵동~ 온다 소식
- 이세훈 활동가가 새로운 활동 공간으로 살짝 이동했습니다.
: 온다 상임활동가 이세훈 활동가가 3년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활동공간으로 이전을했습니다. 그러나 활동회원으로 인권교육 활동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 수원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빛길'에서 수원내에있는 몇몇 학교를 찾아가며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 인권 눈높이를 높여라' 세미나와 강좌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인권교육온다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활동을 시작합니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하나. “청소년을 시민으로!”: 청소년참정권 보장 활동
☞ 2018년 6월 13일에는 교육감, 시장・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을 뽑는 지방선거가 열립니다. 이 선거를 청소년이 참여하는 첫 번째 선거로 만들기 위해 선거관련법 개정에 힘씁니다.
둘. “아동․청소년인권법은 나라의 기본이다” : 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
☞ 아동․청소년의 인권을 구체화한 통합 기본법이 필요합니다.‘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항이기도 했습니다. 시민의 열망과 힘으로 아동청소년인권법이 올바로 제정될 수 있도록 힘씁니다.
셋. “학교는 민주공화국이(이어야 한)다” : 학생인권법 제정
☞ 학생을 존엄한 인간과 시민으로 대접하고 민주주의가 실현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초중등교육법과 시행령을 개정하기 위해 힘씁니다.
☀️ 왜 ‘촛불청소년인권법’이라 부르나?
• ‘광장의 시민’, ‘광장의 동료’로 함께 촛불을 들었던 청소년을 기억합니다.
• 청소년 인권을 억압하고 청소년을 시민에서 배제해온 현실도 청산되어야 할 ‘적폐’입니다.
• 청소년 참정권을 비롯한 청소년 인권은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청소년을 시민과 존엄한 인간으로 대접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청소년의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감수성도 높입니다.
• 촛불에 함께했고 촛불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힘으로 촛불에 함께했던 청소년들의 외침에 ‘촛불청소년인권법’으로 답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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