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시간보다 집중했던 시간.
내 몸을 그리며 내 몸에 집중했던 시간.
한 분이 끝날때까지 자신의 그림에서 떨어지지 않으셨다.
그 분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나도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그림속에 담겨있는 '나'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그린(인권교육 온다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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