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인권교육 바람곶
2016. 1. 6.
[동네방네인권수다방 평가] 함께 한다는건, 제대로 나누는 것
함께 한다는건, 제대로 나누는 것.- 생생수다방 평가를 마치며 작년초 상임활동가 회의에서 ‘생생수다방’이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기획하였고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11월중순 마무리 평가회의를 진행하였다. 일전 온수다를 통해 생생수다방에 참여하는 강사단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워크샾에 대해 정리해 보았는데 오늘은 그후 진행과정과 마무리평가를 정리해 보았다. 3차에 걸친 생생수다방 워크샾을 마무리하고 수원지역내 기관 및 모임 (고등학교, 마을모임, 정신재활센터, 장애인권센터, 청소년단체) 5곳의 신청을 받았다. 선정된 5곳의 기관은 그동안 인권교육으로 만났던 곳이나 인권교육에 대한 기회를 가지고 싶어하는 곳이였다. 기획된 진행안을 바탕으로 1회기는 차이와차별, 2회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