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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오마이뉴스 기고1]"민주주의가 일어서면 왜 이렇게 짓밟는지 모르겠어요"

수원지역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미얀마 이주민들이 현지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단체 활동가들은 '밍글라바 미얀마: 미얀마 이주민 인터뷰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미얀마인들의 삶과 그 안에서 겪는 고국의 아픔을  인터뷰 했습니다. 이번 기사는 온다 상임활동가 와플의 미얀마 난민 민아웅 씨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밍글라바'는 미얀마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인터뷰 전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