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소식] 새로고침하는 봄날~ 

2019년 봄날. 

온다의 시작은 새로고침입니다. 따스한 봄날 만드세요~  

 

[여행일기] 행복한 고생함께라면 더 단단해지는것 그것이 여행이다. 

온다의 활동회원 '그립다'님께서 멀리 여행을 다녀오셨어요~ 생생한 여행후기를 들려드립니다.  함께 떠나보아요~

[인권교육 바람곶]  당신의 권리는 무슨색인가요? 
경기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분들을 만나뵙고왔습니다. 인권친화적인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할지 나누어보았습니다.

[살림살이] 온다 재정 상황을 보고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후원회원활동회원 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내역과재정상황을 공유합니다. 더 튼튼한 온다의 운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온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줄 '백(100)그라운드' 모집도 여전히 진행 중! 널리 알려주세요~

 

[이 한장의 사진]  꼴람(kolam) 

만나다 활동가가 계속 찾고있는 그곳~

그곳을 살짝 보여드릴께요~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꼬물꼬물 새싹이 돋는 봄날, 새로고침하는 온다가 되고있습니다.

 

1. ‘인권교육 새로고침이 온다워크샵 잘 마무리 되었어요~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수원+인근지역 인권교육을 고민하시는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들이 지은 인권교육 새로고침 책이 길잡이가 되어주었고 다양한 현장에서 다양한 고민들이 만나는 장이 되었습니다. 인권은 누구나 말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말하느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대로 인권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인권교육 활동가가 되어가기 위해 한발 한발 함께 내딛는 자리였습니다.

 

모두 모두 화사한 봄날 되세요~

 

 

- 새로고침 워크샵 내용

 

1(3/12) 무엇을 나누고자 하는가 : 교육의 주제의식 강화

[1]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2] 핵심 메시지 구성과 질문으로의 전환

 

2(3/19) 누구와 만나는 것인가 : 참여자 분석 강화

[3] 참여자의 삶에 대한 통합적 이해

[4] 서사가 살아있는 인권교육 구성하기

 

3(3/26) 내 교육 새로고침하기 : 갈무리

[5] 지금까지 나누었던 이야기 복기하기

[6] 새로고침 내용으로 교육 스토리보드 구성해보기

 

2. 새로고침하는 온다~ 변화하는 온다입니다.

 

- 1월~3월까지 몸과 마음을 새로고침하고 돌아온 만나다. 안식월 잘 보내고 오셨습니다.

- 몇년의 활동회원으로 보내신 엉뚱이 2월부터 상임활동가로 새로고침하셨습니다.

 

온다의 새로운 상임활동가 엉뚱을 소개합니다.

 

온다 새로운 상임활동가 엉뚱~

 

 

안녕하세요? 올 해 2월부터 온다에서 상임활동을 하게 된 엉뚱입니다. 정말 반가워요. 2015년에 장애인권교육을 하던 당시 온다와 인연이 되었어요. 이후 온다의 매력에 빠져 활동회원으로 호흡을 맞추었고, 어느새 상임활동가가 되었네요. 저는 원래는 교육 활동을 하던 사람은 아니었어요. 순수미술을 하고 있었고,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두고 작업을 하던 차에 장애운동을 알게 되고, 야학교사 활동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장애인권영화도 찍게 되었었죠. 야학 학생들과 이런 저런 활동들을 하다 보니 어느새 중증장애당사자와 함께 하는 인권교육을 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온다도 만나게 되어 좀 더 폭넓은 인권의 영역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게 근 10년 안에 일어난 일이에요. ‘마음이 흐르는 대로사는 것이 모토이다 보니 이렇게 흐르고 흘러오게 되었어요. 온다는 제게 새로운 활동의 방식을 알려준 곳이에요. 정신없이 돌아가는 인권운동 속에서 활동가들끼리 서로의 안부조차 묻기 어려운 현장이 있죠. 각자의 열정으로, 지내다가 어느 순간 버티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언젠간 소진되어 버리는 활동가들을 숱하게 보아왔어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고 있을 때, 온다가 저에게 안부를 물어 주었어요.

엉뚱, 밥은 먹었어요? 우리 뭐 먹고 할까요?”

하하하;;; 이게 뭘까 싶으시죠? 그때의 저는 하루에 몇 시간씩 연달아 회의를 해도 밥 먹을 시간도 여유치 않던 때였거든요. 다들 그렇게 지내니까, 저도 원래 그런 거 인가보다.’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온다는 만날 때마다 안부를 물어주었어요. 잘 지내는지, 식사는 했는지, 힘들진 않은지. 그리고 함께 교육활동을 할 땐, ‘얼마나 잘하나 보자~.’가 아닌 지지하고 응원을 해주었죠.

조금은 천천히 가도 된다는 것, 스스로를 살피면서 가는 것, 그와 함께 옆 사람을 살피면서 가는 것.’ 이 온다를 만나고 배운 것 이예요. 이렇게 엄청난 매력을 가진 터라 서울에서 수원까지 오갔던 것 같아요. , 지금은 경기지역으로 이사 했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임신중이에요. 다가오는 7월이 예정일인데, 몸조리 잘해서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고 싶답니다. 온다와 함께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온다와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과도 더 많이 만나 뵙고 싶네요.

다시 한번, 이렇게 인연이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온다의 새로고침을 응원해주세요~^^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인도 '꼴람'

 

꼴람(kolam) : 매일 동틀무렵 집집마다 대문앞 꾸미는 꼴람모습. 신의 축복을 집안으로 불러들이고 환영의 의미가 있다.

 

* 찍은이: 만나다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2019년 2월 결산

수입

지출

항목 금액 항목 금액
이월금               10,906,474 사무실유지비                        220,500
교육비                1,496,758 비품비                                  -
후원금                  943,260 소모품비                                  -
기타수입                6,950,000 잡비                            4,400
    식비                          85,230
    회식비                          51,000
    연구비                        190,500
    휴가비  
    적립기금                        200,500
    전임비                      5,163,160
    4대보험료                        411,660
    퇴직적립금                        280,000
    조직활동비  
    연대사업비                          50,500
    교육비                          44,440
    홍보비                                  -
    사무국비                          45,340
    예비비  
       
       

소계

              20,296,492

소계

                6,747,230

합계

               13,549,262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행복한 고생 함께하면 더 단단해 지는 것그것이 여행이다



그립다(인권교육 온다 활동회원)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 아무리 좋은 물건도 물건이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쓸 수 없게 고장나거나 오래돼서 싫증이 나거나 암튼 여러 가지이유로 결국에는 버려지고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여행에는 이상한 마법이 있다. 그렇게 고생을 많이 했던 여행도 그래서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여행도 집에 돌아와 추억을 되새길수록 의미나 행복감이 더 깊어진다. 하물며 여행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있는 여행이라면 아마 평생에 두고두고 위로가 되는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지난해 나는 내가 짬짬이 벌어놓은 알바비를 모아 남편이 가고 싶어 하던 스페인을 함께 다녀왔다.




여행기간이 짧으면 짧고 직장인으로 길면 길 수 있는 15일이었지만 모든 여행이 그렇듯 다녀보면 늘 짧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기기 위해 떠나기 전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미리미리 바쁘고 편하게 놀자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일을 마무리하려고 너무 무리했는지 떠나기 이틀 전부터 몸살이 심하게 온 것이다. 약을 먹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출발할 때 감기몸살기가 아직 남아있었다. 그래서 남편이랑 나는 영양제링거도 맞고 나름 예방조치를 단단히 하고 떠났다.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로마를 경유해서 마드리드까지 총18시간 비행 끝에 우리는 새벽 마드리드 노보텔에 첫 여행 짐을 풀었다.



본 계획대로라면 우리는 마드리드에서 34일을 머무는 동안 톨레도와 세고비아를 다녀올 수 있도록 톨레도여행가이드까지 예약한 터였다. 컨디션이 안 좋긴 했지만 첫째 날엔 프라도 미술관을 시작으로 솔광장(푸에르타 델 솔)과 솔광장 건너편 시계탑 건물 앞에 있는 킬로미터 제로 표식에 발도장도 찍었다. 킬로미터 제로 표식은 스페인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모든 도로의 기점을 표시하는 것으로 이곳에 발을 올리면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모두 한번씩 이곳에 발을 올리고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그리고 솔광장 오른 편에 보면 마드료뇨라 불리는 산딸기를 먹는 곰 동상이 서있다. 마드리드의 옛땅은 우르사리아인데 이는 곰의 땅이라는 뜻인데 과거에 곰이 자주 출몰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이 상징물은 돌과 동을 섞어 만들었는데 무게는 40t 높이는4m에 달한다. 이 곰 동상의 왼쪽 뒷꿈치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틀레티고 마드리드 축구팀의 공식 엠블럼이기도 하다. 나도 여기에 발도장을 찍고 스페인여행의 행운을 빌며 곰의 왼쪽 뒷꿈치를 만지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마요르 광장을 지나, 산 미구엘시장, 마드리드왕궁, 그랑비아거리 등 피곤했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첫날을 보냈다.




그런데 숙소에 도착하고 밤부터 남편과 나는 열이 오르고 기침과 코가 수도꼭지 물처럼 흐르고 온몸이 손가락 끝까지 쑤시는 말 그대로 종합감기몸살이 제대로 다시 온 것이다. 우리는 너무 아쉽지만 다음날 톨레도와 세고비아 일정을 모두 취소해야 했다. 그리고 우선 집에서 챙겨온 쌍화탕과 한방약, 해열제 등을 챙겨 먹었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하루 종일 자다가 간신히 일어나 식사하고 약먹고, 또 잠자기를 반복하며 마드리드 약국 투어와 호텔 감기숙박여행으로 이틀이나 보냈다.

너무도 다행인 것은 이틀 동안 숙면여행을 해서인지 마지막 날엔 몸이 훨 나아졌다는 것이다. 남편도 막판에 직장다니며 짬나는 데로 여행지 숙소예약하고 차량 랜트 등 체크하느라 피곤했던 모양이었다. 거기다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나한테 감기까지 옮았던 것 같다. 둘 다 열이 나는 상황에서도 나는 남편이 걱정되어 조금이라도 정신이 들면 남편의 이마에 수건을 적셔 올려주었는데 눈을 떠보면 그 수건이 내 이마에 있었다. 우린 서로 손을 잡고 맘껏 아팠다. 아파도 절대 외롭거나 슬프지 않은 몸살동행이었다. 마드리드 여행은 감기몸살여행으로 아쉽게 끝이 났지만 그라나다, 세비아, 론다, 바르셀로나 등의 여행은 건강회복과 함께 즐거운 여행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스페인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로지 최악의 순간을 함께 하면서 더 돈독해진 남편과의 마드리드의 감기여행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러나 다시 경험하고 싶진 않다. 하하하.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며 온다 활동회원들이 모였습니다.


그 동안 온다와 함께 하면서 인상깊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선물나누기를 하며  2019년에는 조금더 튼튼한 온다가 


되기를 함께 빌어봅니다.


2019년 온다에게도 살짝의 변화가 생기는데요~


바로 상임활동가가 늘어납니다. 온다 활동회원이셨던 두분이 상임활동가로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속에 두분의 주인공이 있으세용~ 열열히 환호하고 환대합니다~


자~ 2019년도 출~ 바알~~~~~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인사] 2019년 새해가 밝았어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름에 온수다 소식지로 인사드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2019년도 복 많이 짓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활동소식]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톺아보기 토론회 진행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불러보는 경기도학생인권조례입니다.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고 전국이 떠들석했습니다. 조례제정 그후 8년의 시간동안 학교의 현실과 학생인권의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인권교육 바람곶] 인권과 함께 남쪽으로 튀어! 

 너른 바다가 있는 남해에 있는 한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로 인권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온다가 남해까지 가게된 이유가 궁금하시죠? 인권은 더 멀리 너 넓게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남해원정팀의 활약 한번 보실래요?~

[살림살이] 온다 재정 상황을 보고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후원회원활동회원 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내역과재정상황을 공유합니다. 더 튼튼한 온다의 운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온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줄 '백(100)그라운드' 모집도 여전히 진행 중! 널리 알려주세요~

[이 한장의 사진]  다산+온다 합체완성 


다산+온다 그 동안 합체하기 힘들었는데

제주도에서 합체완성.

조금 늦었지만 다산+온다 합체 사진을 공개합니다.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2018년 12월 결산

수입 지출
항목 금액 항목 금액
이월금

              14,145,013

사무실유지비                   220,000
교육비

               8,738,386

비품비  
후원금

                 1,007,150

소모품비  
기타수입

                 554,515

잡비                     27,730
 

 

식비                   110,500
    회식비                   453,600
    연구비  
    휴가비  
    적립기금                   200,000
    전임비                 4,360,080
    4대보험료                   366,690
    퇴직적립금                   200,000
    조직활동비                     23,000
    연대사업비                   331,500
    교육비                 1,882,160
    홍보비  
    사무국비                   101,050
    예비비  
       
       
소계               24,445,064 소계                 8,276,310
합계                16,168,754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여름인사] 몸을 돌보세요. 


2018년 7월 말. 하루가 멀다하고 최고의 온도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40도를 육박하는 폭염의 날씨. 물속이 아니면 견디기 힘든 날입니다. 지역활동가들이 몇개월전부터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몸을 잘 돌봐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활동소식] 인권교육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온다 활동을 시작하고 두번째로 진행된 인권교육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인권교육+그 너머 활동가들이 모여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리의 교육이 꽃피울수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인권교육 바람곶] 안성00초 교육 긴 여정을 마치고

 안성에 한 초등학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학년을 무려 8회기동안 진행하는 긴호흡의 교육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한번 들어보실래요?~ 

    

[살림살이] 온다 재정 상황을 보고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후원회원활동회원 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내역과재정상황을 공유합니다. 더 튼튼한 온다의 운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온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줄 '백(100)그라운드' 모집도 여전히 진행 중! 널리 알려주세요~

[이 한장의 사진]  호기심 천국 


우연히 발견한 그곳.

너무 너무 시원한 그곳.

그곳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요?

이 한장속 사진에서 만나봅시다.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몸을 돌보세요

활동 소식 Posted 2018.07.17 16:17



우리가 가장 믿고 사는 이것. 우리가 가장 숭배하고 사는 이것. 우리에게 가장 큰 실망을 주는 이것. 우리에게 가장 다양한 실망을 주는 이것. 우리에게 변함없이 새로운 실망을 주는 이것. 그리하여 가장 연연하는 이것. 하여, 몸은 우리에게 말한다. 몸의 언어로. 몸의 방식으로. 몸으로써. 몸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 감각이며, 감각에 기대어 몸의 언어를 듣는 일이 아픔이며, 몸의 언어에 화답을 하는 일이 통증이며, 몸이 자신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준 고마움을 표하는 일이 회복이다.

 

- 김소연 '한 글자 사전' ''

 


3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역에있는 활동가들과 몸도 살피고 마음도 살피는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요가 안내자는 다산인권센터 아샤활동가입니다. 위에 글귀는 아샤활동가가 몸에 대한 생각의 글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몸과 마음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요가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폭염과 무더위에 지쳐가는 무엇보다 몸을 잘 돌보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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