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미얀마학생연합 소속 학생들이 진행한 ‘미얀마의 봄’ 문화제 활동 모습

 

수원지역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미얀마 이주민들이 현지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단체 활동가들은 '밍글라바 미얀마: 미얀마 이주민 인터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미얀마인들의 삶과 그 안에서 겪는 고국의 아픔을 인터뷰 기획 했습니다. 

 

이번기고는 '미얀마의 봄'에서 활동하며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미얀마 여성 라야씨 인터뷰로 온다 상임활동가 그린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밍글라바'는 미얀마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인터뷰 전문]

http://omn.kr/1t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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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미얀마 이주민들이 현지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단체 활동가들은 '밍글라바 미얀마: 미얀마 이주민 인터뷰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미얀마인들의 삶과 그 안에서 겪는 고국의 아픔을  인터뷰 했습니다. 이번 기사는 온다 상임활동가 와플의 미얀마 난민 민아웅 씨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밍글라바'는 미얀마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인터뷰 전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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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5월9일) 수원역에서 진행된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선전전에 다녀왔습니다. 

2시간 내내 강한볕에도 단단히 서있는 미얀마 시민들의 결기에 민주주의를 향한 강한 열망을 느꼈습니다. 

더이상의 인명피해 없이 군부독재를 향한 끈질긴 저항이 하루속히 평화적으로 승리하길 바랍니다. 

 

매주 일요일 1시부터 4시 수원역 7번출구 문화광장에서 미얀마 분들과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바라는 사람들이 함께 연대하며 선전전을 합니다.

 

함께하고픈 분들은 잠시라도 참여의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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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혐오없는평등한경기도만들기도민행동'에서 매주 목요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산인권센터, 변혁당, 민주노총 경기본부와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 바느질시위와 차별금지법 모형버스 인증샷으로 온다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문구로 조각보 바느질이 완성되면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솜씨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마음과 시간이 되는 분들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힘모아 주세요~

 

<차별금지법제정을 위한 행동>

- 일시 : 매주 목요일 11시~12시

- 기한 : 바느질 끝날때까지

- 장소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수원 매교역 인근)

- 준비물 :  바느질 할 수 있는 기초체력과 참석할 수 있는 시간, 안쓰는 천.(천이 없다면 몸만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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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경기도민주시민교육 공모사업으로 ‘그림책으로 만나는 신박한 인권세상’의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신박한 인권세상’은 지역아동센터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인권의 가치에 대해 나누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진행된 교육 1강 4월 29일, 청소년인권운동연대지음의 난다 상임활동가와 함께 ‘코로나19 시대의 아동청소년 인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아동과 청소년이 겪는 어려움, 아동청소년을 어떠한 존재로 보고 있는가, 노키즈존과 청소년노동자의 부모 동의서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총 15명의 수원지역 인권교육활동가, 민주시민교육 강사, 도서관 활동가, 관심 있는 시민들이 환경과 여성문제를 함께 나누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지역문화공화 공간인 세류동 ‘가치가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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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4,5일 김진숙 뚜벅이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한겨울 추위에 맞서 청와대까지 뚜벅뚜벅 걸은 김진숙 지도위원과 연대한 참석자들의 소감 한마디 들어볼까요?

 

온유

'코로나 상황이라 경찰이 대치중이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투쟁은 멈출 수 없어 뚜벅이 행진단에 함께 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있음에 힘이 나는 하루 였습니다^^'

 

여름

'분명 걷기 인줄 알았는 데, 온종일 뛰어다고...

맨앞에서 걸었는데, 도착할 땐 맨뒤가 된...

신기한 뚜벅 뚜벅, 희망 뚜벅이'

 

그린

'김진숙 지도위원의 첫 기억은 한진중공업 고 김주익 열사 추모제이다. 눈물을 머금고 포효하듯 연설한 모습과 그녀의 말이 한참을 맴돌았다. 30년이 넘게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잠시나마 그녀와 함께 걸었다. 번쩍 들은 손을 맞잡고 앞으로도 뚜벅 뚜벅 우리는 계속 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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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21년1월~2월

활동 소식 Posted 2021. 3. 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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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칼이 될 때'는 '인권수업'

 

와플(온다 상임활동가)

 

 

활동가와 회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햇살이 몸담고 있는 마을 공간 놀이터에서 ‘말이 칼이 될 때(홍성수 저)’와 ‘인권수업(이은진 저)’으로 1,2월에 걸쳐 매주 수요일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말이 칼이 될 때’는 혐오표현의 해악과 대처방안을, ‘인권수업’은 학교 안과 밖에서 동일하게 인권이 삶의 언어가 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참여자들은 책을 읽고 발제자의 발표를 들으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차별의 경험을 이야기 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은 책의 내용을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얼마 전 인권활동가이자 음악교사였던 김기홍, 변희수 하사, 이은용 작가의 부고 소식을 연달아 접했다. 사회적 타살이라는 말이 멀리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을 부르짖는 절망을 향한 혐오는 죽음 이후에도 그치지 않는다.

 

‘말이 칼이 될 때’의 저자는 혐오표현의 대안으로 차별금지법 제정과 대항표현을 이야기 한다. 이것은 시민사회의 자율적 실천과 국가적, 법적, 제도적 대항표현이 뒤따라야 효과적이다. 언제쯤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법안으로 더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을까. 다양한 혐오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맞설 힘과 상상력이 부족한 내 한계는 누군가를 위한 방어막이 아니라 벽이되는건 아닌지 고민이 됐다.

 

‘나는 생각으로 멈추지 않고 실제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한다. 희망은 무기력해서는 안되고 무기력할 수도 없다. 희망은 행동과 헌신을 필요로 한다. 이런 소규모 행사들이 세상을 흔들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거대한 추상보다 작고 일상적인 것들에서 감정적 자양분을 얻는다.’ 마사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타인에 대한 연민'의 저자 마사 누스바움은 혐오와 차별의 근원인 두려움이 우리의 연대를 막지만 그 반대편에서 극복할 대안으로 ‘희망’을 이야기 한다. 미얀마 군부를 향해 다윗과 골리앗처럼 딱총을 쏘는 작은 소녀의 절연한 표정은 미안한 희망이다. 내가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주변에 사람들은 연대의 희망이다. 움직이지 않는 세상 속에 곁에 있는 사람들로 무기력할 수 없는 희망을 품는다.

 

공간 '놀이터'에서 온다 활동회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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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따스한 봄이 왔습니다.

 

photo by 경석

안녕하세요. 인권교육 온다입니다.

꽃망울을 터뜨리는 개나리와 벚꽃을 보며 봄의 시작을 느낍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눈에 띄게 줄진 않았지만 백신 접종하는 사람들의 후기가 조금씩 들려옵니다. 안전하게 이 시기가 통과되리란 기대와 함께 온다 회원님의 삶에도 봄기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월부터 온다는 그린, 여름, 와플 3인체제로 온다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잘 버무려 온다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활동소식] 김진숙 뚜벅이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김진숙 희망뚜벅이 행진

올해 첫 연대활동으로 2월3,4,5일 김진숙 뚜벅이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한진 중공업 복직을 위해 청와대까지 뚜벅뚜벅 걸은 김진숙 지도위원과 연대한 참석자들의 소감 한마디 들어볼까요?

 


[온다 세미나 후기] '말이 칼이 될 때'에는 '인권수업'

 

공간 놀이터에서 '말이 칼이 될 때'와 '인권수업'으로 활동회원과 함께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권교육 바람곶] 인권을 만난 교육, 교육을 만난 인권

 

 

활동가 그린이 ‘인권을 만난 교육, 교육을 만난 인권’이란 주제로 경남도지역 교육청에 교육을 다녀온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살림살이] 2021년 1~2월 온다 재정상황을 보고합니다.

 

 


 

[이 한장의 사진] 요즘 나는 0근마켓에 홀릭중이다 

 

로컬중고거래앱의 매력에 빠진 활동회원 '온유'의 소소한 행복. 놓치지 마세요.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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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활동소식]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권교육 온다입니다. 보내드린 엽서는 잘 받아보셨나요? 손편지로도 안부를 여쭈었지만 이렇게 온다 소식지로 다시한번 더 인사를 전합니다. 잠시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따뜻한 온기만은 가까이 더 가까이 서로에게 닿았으면 합니다.


[집담회 후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10대들의 생각을 묻다.

 

n번방 사태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피해 양상을 보면 피의자 중 절반을 10대가 차지한다. 이에 대한 정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여성단체연합, 수원여성회는 00대안중학교 학생들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소식]  코로나19시기 함께 힘주고 힘받는 지원사업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데요~ 다행히 지원사업을 통해서 온다도 힘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온다도 차분 차분 계획을 세워보고 있습니다. 


[살림살이] 2020년 9~11월 온다 재정상황을 보고합니다.

 

 

부족했지만 여러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지나왔습니다.  올해도 온다를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인권의 가치를 세우며 활동할수있는 재정적 기반을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온다도 조금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  지나간 가을과 이미 온 겨울은 잘못이 없으니까요.

 

인권교육 온다의 새로운 활동가 '와플'을 소개합니다~

'와플'은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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