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인권 #스포츠인권 활동 소식/인권교육 바람곶 2024. 6. 19. [교육후기]뛰는게 제일 좋으려면 뛰는게 제일 좋으려면.. 인권교육온다 와플 모 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축구단에 소속된 초등학교 학생들과 스포츠 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담당종사자는 축구장에서 오가는 혐오발언이나 차별적인 말들에 대해 다뤄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교육제목은 학생들의 어린시절을 추억할만한 “뛰는게 제일좋아”로 지었습니다. “어? 뽀로로 노래 같은데? 뛰는게 제일좋아~” 뽀로로를 기억하는 한두명이 노랫가사를 흥얼거리니 여기저기 목소리가 더해지고 마침내 공간에 모인 학생들이 떼창을 불렀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