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10주년이 왔어요~

[인권교육온다 창립 10주년]

 

온다의 지난 10년과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인권의 길을 닦다.’

 

다양한 인권 분야에 목소리를 내온 온다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온다의 ‘온(溫)’은 따뜻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스한 온다가 꾸준히 걸어올 수 있던 이유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온다는 네명의 활동가로 시작했습니다.

10년을 걸어오는 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던 활동가도 있었어요.

지난 코로나의 영향도 재정위기에 한몫했습니다.

현재 온다의 후원금은 월 백여만 원이 조금 넘습니다.

두 명의 활동가가 안정적으로 활동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더 나은 삶과 사회를 향한 다양한 목소리와 행동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왔습니다. 큰 단체는 아니지만 온다의 진심은 단단합니다.  자신의 결대로 살아도 아무렇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온다에게 여러분의 후원과 지지로 단단한 버팀목이자 따스한 돌봄이 되어 주세요.

 

온다 10주년을 축하해 주시고 앞으로의 10년을 응원해주세요!

 

“단 한 명의 활동가라도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정기후원: 월 21,000원

힘을내요. 정기후원: 월10,000원

*기존회원은 증액으로 동참해주세요:)

10주년 축하 특별 일시후원금: 210,000원

온다 후원링크는 여기로

 

인권교육온다 창립 10주년 ‘지속 가능한 온다를 위한 후원파티’

날짜:2023년 10월13일 금요일 저녁 6시

장소:수원 대한 성공회 수원교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1)

문의: 인권교육온다 031-548-2105/010-9551-8770 와플 상임활동가

이메일:hreonda@gmail.com

후원계좌: 168-023529-01-018 기업(인권교육온다)

 

*신규 회원과,특별 후원해 주신분께 온다가 준비한 리워드를 드립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10만원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만 가능한 점 양해 바랍니다.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사무실로(031-548-2105)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