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4,5일 김진숙 뚜벅이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한겨울 추위에 맞서 청와대까지 뚜벅뚜벅 걸은 김진숙 지도위원과 연대한 참석자들의 소감 한마디 들어볼까요?

 

온유

'코로나 상황이라 경찰이 대치중이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투쟁은 멈출 수 없어 뚜벅이 행진단에 함께 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있음에 힘이 나는 하루 였습니다^^'

 

여름

'분명 걷기 인줄 알았는 데, 온종일 뛰어다고...

맨앞에서 걸었는데, 도착할 땐 맨뒤가 된...

신기한 뚜벅 뚜벅, 희망 뚜벅이'

 

그린

'김진숙 지도위원의 첫 기억은 한진중공업 고 김주익 열사 추모제이다. 눈물을 머금고 포효하듯 연설한 모습과 그녀의 말이 한참을 맴돌았다. 30년이 넘게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잠시나마 그녀와 함께 걸었다. 번쩍 들은 손을 맞잡고 앞으로도 뚜벅 뚜벅 우리는 계속 걸을 것이다.'

Posted by 인권교육온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28 2층 ✭Tel 031)548-2105 ✭Fax 031)231-4395 ✭E-Mail hreonda@gmail.com ✭후원계좌 농협 351-0688-2820-93 [인권교육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