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학벌 없이 ‘선언 이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투명가방끈들은 ‘주거문제’와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
청년주거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학거부자들이 함께 공동주거를 꾸려 열악한 주거조건을 스스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집을 구해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투명가방끈들의 이 길에 함께해주실래요?
[인권교육바람곳] 사회복지종사자 감정노동과 인권을 고민하다. (상임활동가, 메달)
인권교육, 가장 낮은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되다. 경기남부 사회복지인권실천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열린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과 인권을 사회복지사 당사자분들과 열린생각 열린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활동 소식 > 소식지 : 온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월 재정보고 (0) | 2016.02.01 |
---|---|
[인터뷰] 활동가가 '온다'~(첫번째 만남: 이성인 후원회원) (0) | 2016.01.11 |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3호 (2015. 11. 05.) (0) | 2015.05.11 |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2호 (2014. 12. 24.) (0) | 2014.12.24 |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1호 (2014.07.22.)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