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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소식지 : 온수다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4호 (2016. 01. 14)




[알림방] 러브하우스? no~ 거부하우스! 


대학과 학벌 없이 ‘선언 이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투명가방끈들은 ‘주거문제’와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 

청년주거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학거부자들이 함께 공동주거를 꾸려 열악한 주거조건을 스스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집을 구해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투명가방끈들의 이 길에 함께해주실래요? 

[활동소식들] 빼꼼, 온다 활동 들여다보기 


그 동안 온다가 무얼 하며 지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아요~ 15년을 마무리하며 16년을 새롭게 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연대활동 평가 교육 마무리, 그리고 난다 활동가 환송회까지~ 

[인권교육바람곳] 사회복지종사자 감정노동과 인권을 고민하다. (상임활동가, 메달)


인권교육, 가장 낮은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되다. 경기남부 사회복지인권실천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열린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과 인권을 사회복지사 당사자분들과 열린생각 열린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살림살이] 온다 재정 상황을 보고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후원회원, 활동회원 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내역과, 재정상황을 공유합니다. 더 튼튼한 온다의 운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온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줄 '백(100)그라운드' 모집도 여전히 진행 중! 널리 알려주세요~

[한장의컷] 사진으로 보는 '온다'


지난 12월 12일 온다 사무실에서는 2014 한 해를 보내며, 온다 회원의 날 겸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2014년 온다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활동사진, 교육진행 사진 등을 모아 한 장씩 한 장씩 뽑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