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지리산을 찾았다. 10년전에 올랐던 지리산과 지금의 지리산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난 왜이렇게 변했을까? 사실 하루하루 살면서 변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10년만에 찾은 지리산은 나에게 왜 이렇게 많은 것이 변했느냐 물었다. 10년간 변하지 않은 지리산에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 이세훈(순돌아빠)


(*2015년 여름날 온다와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이 지리산으로 함께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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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닌! 


지난 12월 12일 온다 사무실에서는

2014 한 해를 보내며, 온다 회원의 날 겸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송년회 메뉴는

직접 만든 떡볶이, 오뎅탕, 추억의도시락 되겠습니다~ 



이제 막 손질을 마친 말끔한 떡볶이 떡의 자태가 보이시나요~



무와 양파도 큼직큼직하게 다듬어 육수로 낼 준비를 합니다. 




2014년 온다의 활동을 한 눈에!

활동사진, 교육사진 등을 모아 사진으로 뽑아보았습니다. 




찾아가는 지역주민 인권교육,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매주 화요일마다 이어졌던 7회기 삼성초등학교 인권교육,

더웠던 날, 서늘했던 날, 하루종일 바빴던 날,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 않았던 날, 그래도 풍선에 그려진 재치있는 그림처럼 소소한 재미를 느꼈던 날들... 

다양한 활동과 그 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해볼까요! 



우선 추억의 도시락에 들어갈 분홍소시지와 달걀후라이의 등장!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입니다. 


실제 저희 송년회에 오신 회원 분 중에 음식을 맛보신 후, 

"아니 이런 걸 어디서 사왔어요?" 하시더라는!! 


저희가 다 직접 준비했답니다~ 




숑숑숑 오뎅꼬치도 국물에 빠질 준비를 마쳤구요. 




추억의 도시락 준비완료! 




그리고 도시락의 핵심!

바로 연탄난로지요.



난로 위에 살포시 포개어뒀다가

하나씩 꺼내서 흔들흔들 잘 섞어서 먹으면 끝!!





이 꿀맛 같은 메뉴들을 준비한 오늘의 쉐프를 소개합니다! 

바로바로~ 



부엌은 나에게 맡겨다오!

이.세.훈. 활동가입니다. ㅋㅋ 






쉐프의 포즈랍니다. ㅋㅋㅋ 




참, 그리고 이 날은 아주 오랜만에 함께한 이들이 있었는데요.

온다 상임활동가 메달과 유이, 그리고 우현 세 가족입니다! 




12월9일이 우현 아가의 백일이었다고 해요!

며칠 뒤였지만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작게나마 가졌습니다.


우현 님의 백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해요~ 

그리고 출산 후, '백일의 기적(?)'을 만난 메달과 유이에게도 축하를 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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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와 다산의 바쁜(?) 활동가들이 짬을 내어

2박3일간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겨울바다도 실컷 보고 돌아왔다지요. 


바다 사진이 참 예쁘죠? 날이 맑아서 더 깨끗해보였답니다. 










노릇노릇 숯불에 구워야 제맛! 겨울 제철 도루묵구이에 몰려드는 사람들.


며칠 뒤 한 활동가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그 때 말야... 다들 막 달려들어 먹는데... 좀비 같았어."



(▲ '좀비' 같이(?) 몰려드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공수해온 

싱싱한 해산물들을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정동진 밤 바다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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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천입니다! 

지난 10월, 온다 활동가들이 콧바람 쐬고 왔어요~ 





나들이의 핵심은 역시 먹방!

마구마구 먹느라 사진은 별로 없네요. ㅎㅎ






마무리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로ㅡ 

아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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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인 나라라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어린이들이 원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루만 내 마음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어른과 어린이들은 공평하게 생활한다."

"비교가 없는 세상"

"성적 차별이 없는 세상"

"어른들이니까 해도 돼, 넌 애잖아 안돼. 라는 말이 없다."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안 해도 된다."

"어린이와 어른을 차별하지 않게 할 거다."



"하루 정도는 내 마음대로 아무거나"

"하고 싶은 건 하게 해준다."

"어른들이 공부하라고 강요를 안 하게 한다."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와 학원을 없앨 것이다."

"학교를 없애자!!" 





- 2014. 09. 25.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남창초등학교 5학년 인권교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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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권이란 무엇인가요? 





- 2014. 09. 22.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찾아가는 지역주민 인권교육


<수원 지기학교> 교사들과 함께한 교육 첫 번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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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입니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 

홀로 외롭게 지내는 사람들, 

팽목항에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다리는 사람들, 

농성장을 지키는 사람들, 

연휴가 연휴 같지 않을 많은 사람들... 


어쩌면 우리 모두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에게 인사를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은 인권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 분이 

"사람답게 살고 자유로울 수 있을 권리"라고 카드에 이름을 붙여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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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인권밥상에 어떤 권리들이 올라왔을까요?


 "싫은 건 싫다고 말할 권리", "자기결정권", "건강의료제도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 등 정신장애인 당사자로써, 일하는 노동자로써 느끼는 문제들을 권리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편견과 차별이 두려워 아무 말(저항)도 못하고 문제가 있어도 참고 바라만 보는 장애인의 현실이 마치 해바라기 같다." 라는 한 참여자 분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 2014. 08. 24. 

마음샘 직장인 자조모임 인권교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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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등 뒤의 동물' 이름 알아맞히기~ 







다양한 놀이를 통해, 충분한 <몸 풀기 마음 열기> 시간을 갖는 것은

교육 전, 살짝 어색할 수도 있는 분위기를 풀어주어요. 


딱딱하거나 지루함보다는 즐거움이 흐르는 교육으로~ 




- 2014. 08. 24. 

마음샘 직장인 자조모임 인권교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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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큰 웃음을 위해 부끄러움도 마다하지 않는 당당한 이들! 

작년 가을 행궁동 거리축제에 등장했던!!!


온다 활동가들의 모습입니다ㅡ


그 때로부터 제법 시간은 흘렀지만

그럭저럭 여전히, 재미나게 지내고 있습니다~_~ 




분주했던 지난 달을 마무리하며,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부터 인권교육 온다를 만들기까지ㅡ 

쭉 함께한 메달 활동가가 출산.육아 휴가에 들어갑니다. 

새로운 만남을 위해 잠시 쉼을 가지는 메달, 건강한 모습으로 곧 다시 만나요~ :-D


(사진은 메달 생일날~) 





삼성초등학교 인권교육 중 찍힌 사진입니다.


교육에 집중하다보니, 엄청 손이 빨라진 걸까요????!!

사진 찍은 분도 찍고 나서 깜짝 놀랐다며... 저희에게 제보해주셨습니다. (??) 


열정적인 이세훈 활동가의 손에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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