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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소식지 : 온수다

[온수다 소식지 29호] 인권의 길을 닦다

 

두둥~~”

드디어 온다 10주년 파티 날짜(2023 1013)가 정해졌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10 13일의 금요일엔 '온다'를 기억해 주세요~

장소는 수원 교동교회에서 진행 될 예정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온다 10주년 이야기


[온다 주요활동소식]

 

<교육활동>

-00시의 용역사업으로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종사자 인권교육 중입니다. 타지역으로 오가는길이 쉽지 않지만 온다의 끈끈한 멤버십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현재진행중에 있습니다.

-대전과 남해 수원에서 중,고등학교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수원시와 함께 찾아가는 인권교육 진행중입니다. 

 

4월 활동일정

- 이태원 유가족 진실버스 간담회

- 기후정의파업

- 경기 학교 급식 노동자 폐암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민행동 공동기자회견

- 청소년 시민전국행동 출범 기자회견과 토론회

 

5

경기도민행동과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언론인권언론보도협약식

- 협성대 인권센터 캠페인

-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 인권안내서 자문 참석

 

6

 

 

-양희동 열사 분향소 조문

정당한 노조 활동을 '공갈'로 만들며 탄압하는 것이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는다"던 양회동 열사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에게는 부당한 세상에 저항할 권리가 있지만 그것마저 가로막힌 세상에 양희동 열사의 죽음은 장례투쟁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희동 열사가 떠난 길이 외롭지 않도록 기억해주세요.

 

-인권옹호자회의 참석했습니다.

6 21-23일 국가인권위원회와 재정발전소 사람에서 주관한 인권옹호자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후기고고~

 

7월

-신영초 기후정의 캠페인

작년에 이어 올해도 00초 기후위기 캠페인에 함께 했습니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에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결정된 사안에 따라 함께 모여 행진하고 학생들이 준비한 피켓과 전단지를 나누었습니다. 목적지인 시의회에 도착해 신영초 학생이 쓴 기후위기 제안서를 낭독 후 수원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한 모든 학생들에게 행동하는 소중한 시민의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온다의 활동회원 여름이 쓴 생생한 감동후기를 감상하실까요?

신영초 기후정의 캠페인 후기~


<온다재정보고>


<그린의 경기일보 칼럼>

-낯선 풍경이 익숙함이 되기 위하여(23년 6월13일자)

 

-인권, 일터의 문을 열고 들어가라(23년7월23일자)


<이 한장의 사진>

-온다의 활동회원 상드가 장애인과 함께 신나는 노래교실을 열었다고 하네요.

신나는 노래교실 보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