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사진자료

[이 한 장의 사진] 태백산의 정기

그 날도 어김없이 해가 떴습니다. 

아듀 21년, 웰컴 22년을 어디서 할까 고민하다가 그곳으로 갔습니다. 

2022년 1월 1일 태백산을 올랐습니다.

하얀 눈꽃을 기대하고 갔으나 아쉽게도 눈덮힌 세상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태백산의 정기를 듬뿍받아...

올해도 한걸음 한걸음 옆에있는 사람들과 뚜벅 뚜벅 걸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22년에도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