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갈’이라는 신조어를 동료에게 전해들었습니다. 가을을 다 부르기도 전에 가을이 지나가서 생겨난 말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가을이 맞나 싶을정도로 추웠는데 오늘은 창밖에 단풍이 울긋불긋 보입니다. 아직 가을을 만끽하기에 늦지 않았어요. 불쑥 겨울이 오기전에 오늘의 단풍을 즐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돌봄종사자, 아동, 노년, 종사자 그리고 다양한 시민을 만나며 저마다 다른돌봄의 필요성을 체감합니다. 차별을 먼지만큼 잘게 구분한만큼 작고 세밀한 돌봄이 우리들의 삶 깊숙이 스며들면 좋겠어요. 올해도 두달남짓 남았습니다. 내 안에 돌봄력을 끄집어 내어 누군가와 주고받는 따뜻한 202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온다 활동소식]
[재난과 인권사업후기] 재난은 ‘우리 모두의 문제’ : 인권교육으로 잇다
[장애인권교육후기] '경계에 선 사람들'
[활동가 글] 플랜75로 바라본 돌봄과 인권
[활동회원글]공항 지을 때가 아니에요. 새,사람 함께 살자
*제목을 클릭하면 본문을 볼 수 있습니다.
[온다 연대활동소식]
![]() 1.전국인권활동가대회'함께풀자, 다시잇자' |
![]() 2.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 |
![]() 3. 927기후정의행진 |
![]() ![]() 4.경기도차별철폐대행진 |
1.전국인권활동가대회 '함께풀자,다시잇자'
전국의 인권활동가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함께풀자! 다시 잇자!"라는 제목으로 광장이후 인권운동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코로나 이후 처음 만나는 다양한 활동가들이 광장 이후 새 정부에서 공동의 고민을 나누고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2.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
경기도 시민사회가 기획한 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시민단체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하며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3.기후정의행진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라는 주제로 열린 927기후정의행진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의제들이 함께 연결되어 온실가스 감축 목표부터 팔레스타인을 향한 자유의 함성까지 이리저리 가로지르는 연대의 함성을 외치며 걸었습니다.
- 기후정의에 입각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환 계획을 수립하라!
- 탈핵·탈화석연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행하라!
- 성장과 대기업을 위한 반도체·AI 산업 육성 재검토, 생태계 파괴 사업 중단하라!
- 모든 생명의 존엄과 기본권 보장, 사회공공성 강화하라!
- 농업·농민의 지속가능성 보장, 먹거리 기본권 수립하라!
- 전쟁과 학살 종식, 방위산업 육성과 무기 수출 중단하라!
4.경기도차별철폐행진
‘우리가 만든 광장 우리가 만날 평등’
사전행사로 여름의 소창손수건만들기와 평등책갈피 만들기부스를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노동자, 이주민, 장애인, 여성 청소년등 다양한 사람들의 발언을 듣고 차별금지법제정 결의를 다지며 함께 행진했습니다.
[온다 살림살이]

[이 한장의 사진]
온다활동회원 온유샘이 지인분들과 함께 동유럽5개국에 다녀오셨어요~
온유한 온유샘의 글따라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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