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없이 달려왔던 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잠시의 여유와 서로의 안부를 묻기위해

온다 활동가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아직 아가들이 있어서 멀리는 못가고 인근 휴양림을 찾았습니다.

의도된것은 아니지만 온다의 모임에서는 항상 먹는 것이 푸짐하게 등장합니다. 

이번 엠티에서 먹방엠티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푸근하게 품은 산속에서 산책도하고 나무들과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도 바라보며 낭만에 젖었습니다. 아쉽게도 아름다운 별은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자 그럼 눈으로라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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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지리산을 찾았다. 10년전에 올랐던 지리산과 지금의 지리산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난 왜이렇게 변했을까? 사실 하루하루 살면서 변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10년만에 찾은 지리산은 나에게 왜 이렇게 많은 것이 변했느냐 물었다. 10년간 변하지 않은 지리산에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 이세훈(순돌아빠)


(*2015년 여름날 온다와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이 지리산으로 함께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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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가장 낮은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되다

 

인권교육 온다



 

인권교육 온다를 아시나요?

온다는 온 마을 구석구석 따뜻한 인권교육을 퍼뜨리고 싶습니다.

온다는 숨겨진 인권을 발견하고 함께 변화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인권교육, 인권을 다시 만나다

 

   20131025, 수원에서 한 인권교육단체가 창립식을 가졌다. 수원지역의 인권단체인 다산인권센터의 인권교육팀이 본격적으로 독립을 선언하는 순간이었다. 하늘아래 온전히 새로운 것은 없듯이, 다산인권센터에서 인권교육활동을 진행했던 역사 또한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것은 아니었다. 여러 인권단체와 인권활동가들의 관심과 고민 속에서 인권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되새기게 되었고, 실질적인 활동과 실천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있었다. 그렇다면 온다와 같은 인권교육단체에서 생각하는 인권교육이란 어떤 것일까?

 

인권에 대해 배우는 것 자체가 권리이다. 인권에 대해 무지를 강요하는 것, 내버려두는 것은 인권침해이다. 교육은 인권과 자유의 주춧돌이다.” (UN, ‘인권 새로운 약속)

 

인권은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하는 보편적인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특정 집단의 전유물인 양 여겨져온 게 사실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주류사회에서 배제되고 소외되어 왔던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을 권리의 주체가 아닌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기도 했다. 인권교육이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인권교육의 목적이 당사자의 실질적 권한강화’-‘역량강화’-‘자력화라는 점에서 사회적 약자, 소수자 교육은 인권교육의 본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서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권교육 오르락내리락 고개 넘기)

 

   인권교육활동의 역사가 촘촘하게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인권교육 온다가 창립하기 전, 10여년동안 인권교육은 꾸준히 진행되어왔다. 특히 다산인권센터에서는 청소년, 장애인, 교사, 사회복지사 등 인권을 더욱 필요로 하는 여러 사람들과 만났고, 이들과의 다양한 만남이 지금 인권교육의 기반이 되어주었다. 사회적 약자, 소수자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할 인권운동은 결코 현장을 버릴 수 없다.

   세월이 흐른 지금, 메마른 황무지 같았던 인권교육의 땅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인권이란 단어조차 낯설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인권교육을 제도화하여 권장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학교에서도, 사회복지기관에서도, 공공기관에서도, ‘인권교육이 꼭 받아야 하는 의무가 되었다. 누구나 인권을 배울 수 있는 권리를 가지기에, 인권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무늬만 인권교육이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든다. 인권교육에 대한 이해와 고민을 널리 퍼뜨리기 위한 지속적인 모색은, 그래서 인권교육의 새로운 과제인 것 같다.

 

 

인권교육의 세 가지 기준

 

   인권교육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것만은 잊지 말자고 하는 것이 있다. 일명 인권교육의 삼발이라고 하는데, 세 가지의 축이 기준이 되어 인권교육을 지지해준다는 생각이다. 인권에 대한 교육, 인권을 통한 교육, 인권을 위한 교육을 하자는 원칙이다.

 

 첫 번째, ‘인권에 대한 교육은 말 그대로 인권이란 무엇인지 그 뜻부터 역사까지 인권에 대해 쉽게 재미있게 전하고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두 번째, ‘인권을 통한 교육은 인권을 어떻게 배우는가에 초점이 있다.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권적이지 않은 환경은 어딘가 이상하지 않은가? 사람들이 지녔던 기존의 가치들과 인권의 가치들이 충돌을 빚는 공간이 바로 인권교육의 장소이다. 인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 등을 비하하는 농담을 하거나, 학생인권을 이야기하면서 몇 백 명을 강당에 몰아넣은 교육환경을 만들어놓고, 졸고 있는 학생을 깨워 나무란다면, 이것은 그 자체로 인권이 무색해지는 것이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처음 만들어지고 정말 많은 인권교육의뢰가 들어오고 있는데, 인권을 말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곳은 거의 없었다. 껍데기는 있는데 속은 텅 비어있는 느낌이었다.

 세 번째, ‘인권을 위한 교육이다. 인권에 대한 교육, 인권을 통한 교육은 궁극적으로 지금의 인권적이지 않은 것들을 인권적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책상이 있는 곳뿐만 아니라 인권의 이야기, 인권감수성이 필요한 모든 곳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 노동자들의 파업현장,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에서도 인권교육은 가능해야 한다. 또 이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언어를 만난 사람들이 인권의 목소리를 키우는 데 관심을 갖고, 나아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인권교육이 그 변화를 일구어야 함을 뜻한다. 인권에 대한 교육을 인권을 통해 교육하고 그것이 인권을 위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권교육, 바람이 되다

 

   인권교육 또한 다른 교육활동들처럼 대체로 비슷한 틀 속에서 이루어지지만 그 내용은 매번 같을 수는 없다. 참여자의 정체성이 다르고, 참여자들의 욕구가 다르고,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완벽해보이는 교육안이나 프로그램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이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모든 내용을 다 재구성해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권교육은 주어진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전환을 필요로 한다. 교육은 무조건 전문가가 해야한다는 오해를 넘고, 공부는 책상에서만 이루어진다는 편견을 버리려고 한다. 이권을 원하는 사람, 그것을 교육으로 풀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함께하고 싶다.

  「온다는 때로는 휘몰아치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인권교육의 바람을 안고, 인권교육을 바라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곳이다. 다시 가장 낮은 곳에서 불어오는 인권교육의 바람이 되고자 한다. 여행은 같이 떠나야 제 맛. ‘바람길의 여행자가 되실 분, 어서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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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받지 못하는 노동, 청소년 노동

이를 둘러싼 생각 3가지

 

생각 하나

무한도전은 내가 거의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다.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지난 방송을 꼭꼭 챙겨본다. 최근에 나온 방송분 중에 극한알바편이 있었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 방송을 본 후 접한 기사제목이 이거였다. [왜 이러세요 <무한도전>, 그거 위법입니다 [주장] 최저임금 위반한 <쩐의 전쟁2>...알바들은 웁니다 2014. 11. 25 오마이 뉴스] 무한도전이 개념방송이긴 하지만 그곳에서도 놓치고 있는 알바를 둘러싼 법적문제와 사회적 편견 등을 다룬 기사였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여전히 우리는 알바라는 위치를 사회적, 법적으로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알바. 얼마 전까지는 아니 지금도 여전히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알바는 그야말로 취급받지 못하는 노동이다. 노동이란 개념이 일하는 것이고 노동자는 일할 수 있는 능력의 댓가로 임금을 받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청소년 노동도 분명 노동이고 그 청소년은 노동자이건만 우리는 이들을 취급조차 하지 않는 현실이 참 답답하다.

 

생각 둘

2014년도에 몇몇 특성화고에 노동인권교육을 갔었다. 교육 주제는 참 거창하다. 그 짧은 시간에 노동법과 산재교육 등을 해달라고 한다. 가장 첫 번재 고민은 이들에게 노동법을 알려주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다. 노동법을 알려주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노동법만 알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하는 것이다. 성인 노동자들도 노동법을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노동법을 알아도 내가 돈을 더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도 입도 벙긋 못하는 현실을 뻔히 아는데 청소년들은 다를까? 아니 오히려 청소년이기 때문에 더 힘들지 않을까? 아무리 노동법에 유급휴가가 나와 있지만 개별적으로 청소년들이 사장님에게 유급휴일 달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두 번째 고민은 특성화고에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노동자가 될 것인데 이들은 대부분 노동이나 노동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왜 이들은 자신이 될 노동자에 대해서 자신이 하게 될 노동에 대해서 이렇게 부정적일까? 이렇게 노동과 노동자에 대해 부정적인데 이들이 노동자가 되어서 어떻게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 갈 수 있을까? 하긴 대부분의 성인 노동자들도 노동자로써의 자존감이 있을까?

 

생각 셋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된 회의와 교육을 몇 번 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모인 이유가 청소년 노동인권 때문인데 청소년은 혹 청소년 당사자 단체는 거의 만나지 못했다. 분명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모인 회의고 교육인데 왜 청소년 당사자를 만나기는 이렇게 힘들까? 어떤 운동이든 당사자들이 중요하다는 전제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청소년 당사자들을 만날 수 있을까? 특히 지역에서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활동을 할려고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청소년 당사자들이 주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럼 어떻게 그런 시스템과 사람들을 만나 갈 수 있을까? 고민이다.

 

더 많은 고민을 위해

고민은 많다. 이젠 이런 고민들을 조금씩이라도 풀어보고 싶다. 누구와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할지 막막하기는 하다. 하지만 꼭 이런 고민을 나누고 같이 풀어보고 싶다. 아마 내년에는 조금씩이라도 고민을 풀어 낼 수 있었으면 싶다. 그래서 더 많은 고민이 모이고 더 많은 나눔이 모여서 취급받지 못하는 청소년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같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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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닌! 


지난 12월 12일 온다 사무실에서는

2014 한 해를 보내며, 온다 회원의 날 겸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송년회 메뉴는

직접 만든 떡볶이, 오뎅탕, 추억의도시락 되겠습니다~ 



이제 막 손질을 마친 말끔한 떡볶이 떡의 자태가 보이시나요~



무와 양파도 큼직큼직하게 다듬어 육수로 낼 준비를 합니다. 




2014년 온다의 활동을 한 눈에!

활동사진, 교육사진 등을 모아 사진으로 뽑아보았습니다. 




찾아가는 지역주민 인권교육,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매주 화요일마다 이어졌던 7회기 삼성초등학교 인권교육,

더웠던 날, 서늘했던 날, 하루종일 바빴던 날,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 않았던 날, 그래도 풍선에 그려진 재치있는 그림처럼 소소한 재미를 느꼈던 날들... 

다양한 활동과 그 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해볼까요! 



우선 추억의 도시락에 들어갈 분홍소시지와 달걀후라이의 등장!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입니다. 


실제 저희 송년회에 오신 회원 분 중에 음식을 맛보신 후, 

"아니 이런 걸 어디서 사왔어요?" 하시더라는!! 


저희가 다 직접 준비했답니다~ 




숑숑숑 오뎅꼬치도 국물에 빠질 준비를 마쳤구요. 




추억의 도시락 준비완료! 




그리고 도시락의 핵심!

바로 연탄난로지요.



난로 위에 살포시 포개어뒀다가

하나씩 꺼내서 흔들흔들 잘 섞어서 먹으면 끝!!





이 꿀맛 같은 메뉴들을 준비한 오늘의 쉐프를 소개합니다! 

바로바로~ 



부엌은 나에게 맡겨다오!

이.세.훈. 활동가입니다. ㅋㅋ 






쉐프의 포즈랍니다. ㅋㅋㅋ 




참, 그리고 이 날은 아주 오랜만에 함께한 이들이 있었는데요.

온다 상임활동가 메달과 유이, 그리고 우현 세 가족입니다! 




12월9일이 우현 아가의 백일이었다고 해요!

며칠 뒤였지만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작게나마 가졌습니다.


우현 님의 백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해요~ 

그리고 출산 후, '백일의 기적(?)'을 만난 메달과 유이에게도 축하를 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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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와 다산의 바쁜(?) 활동가들이 짬을 내어

2박3일간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겨울바다도 실컷 보고 돌아왔다지요. 


바다 사진이 참 예쁘죠? 날이 맑아서 더 깨끗해보였답니다. 










노릇노릇 숯불에 구워야 제맛! 겨울 제철 도루묵구이에 몰려드는 사람들.


며칠 뒤 한 활동가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그 때 말야... 다들 막 달려들어 먹는데... 좀비 같았어."



(▲ '좀비' 같이(?) 몰려드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공수해온 

싱싱한 해산물들을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정동진 밤 바다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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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천입니다! 

지난 10월, 온다 활동가들이 콧바람 쐬고 왔어요~ 





나들이의 핵심은 역시 먹방!

마구마구 먹느라 사진은 별로 없네요. ㅎㅎ






마무리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로ㅡ 

아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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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인 나라라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어린이들이 원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루만 내 마음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어른과 어린이들은 공평하게 생활한다."

"비교가 없는 세상"

"성적 차별이 없는 세상"

"어른들이니까 해도 돼, 넌 애잖아 안돼. 라는 말이 없다."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안 해도 된다."

"어린이와 어른을 차별하지 않게 할 거다."



"하루 정도는 내 마음대로 아무거나"

"하고 싶은 건 하게 해준다."

"어른들이 공부하라고 강요를 안 하게 한다."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와 학원을 없앨 것이다."

"학교를 없애자!!" 





- 2014. 09. 25.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남창초등학교 5학년 인권교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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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권이란 무엇인가요? 





- 2014. 09. 22.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찾아가는 지역주민 인권교육


<수원 지기학교> 교사들과 함께한 교육 첫 번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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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입니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 

홀로 외롭게 지내는 사람들, 

팽목항에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다리는 사람들, 

농성장을 지키는 사람들, 

연휴가 연휴 같지 않을 많은 사람들... 


어쩌면 우리 모두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에게 인사를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은 인권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 분이 

"사람답게 살고 자유로울 수 있을 권리"라고 카드에 이름을 붙여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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