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가 온다’>는 온다의 회원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는 코너로, 회원들이 온다와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2015)에 기획되었으나 1년이 지난 후에야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불운의 코너...

사실은 회원님들에게 인터뷰 좀 해달라고 귀찮게 할지도 모를 코너... 인터뷰라고 하지만 그냥 밥 한끼나 차 한 잔 마시며 수다 떠는 코너...! 그렇습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첫 번째 <활동가가 온다’>에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활동회원 이성인님의 인터뷰, 드디어 공개합니다.

 

 

 

<활동가가 온다’>의 첫 번째 회원! 이성인 씨를 만났습니다. 성인 씨는 그 동안 청소년 자치팀 활동으로 만났고요. 지내면서 혹시 온다에 대한 생각이라거나, 온다 활동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해주세요.

 

- 성인(이하 ’) : 온다를 처음 알게 된 건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 알게 된 개굴, 배경내 씨와 이수정 씨를 통해서죠. 수원에서 살고 있는 곳에서 청소년도 만나고 활동도 하고 싶다 했더니, ‘온다라는 곳이 있다, 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러고서 난다의 연락처를 선뜻! 난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나중에 물어보니까 어 아니야~ 난다한테 물어봤어~” 했었지만, 사실은 저도 모른다는 거!) 아무튼 난다에게 연락을 하고 사무실에 찾아갔었죠.

사실 온다에 대해서 잘 몰랐었고 출범한지 얼마 안 되었다는 것도 몰랐었어요. 그래도 마침 청소년팀이 있다, 라는 이야길 듣고 제 관심분야인 청소년노동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자치와 참여, 학교 내 민주주의에 집중하려고 한다, 라고 해서 솔직히 망설였어요. , 내가 같이 할 수 있을까?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집중분야는 아니라서... 그래도, 그래! 학교 내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 학교 내 청소년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알아야, 청소년노동에 대한 고민도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어쨌든 그 때 당시에는 청소년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기 때문에... 물꼬를 트는 게 필요했어요. 그런데 내부사정이 있었겠지만, 그래놓고 아무 연락이 없는 상태로 해를 넘겼죠. 저도 도시생활을 하다보니까 정신이 좀 없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시 생활의 뭐랄까. 바쁜데 외로운 거? 채워지지 않는 거? 그런 걸 온다에서 채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드문드문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자치팀 회의가 있을 때 얼굴만 샐쭉 내밀고, 말고, 이런 2014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온다를 알게 되고, 난다를 만나게 되고, 청소년 팀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는 그런 거예요. 그리고 점심 시간에 맛있는 걸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활동이 약했던 것 같아요. 팀 활동이라고 해봤자 자치팀 하나 있는데, 그거 하는 것도 모이기만 하는 식으로 갔던 거고, 그 안에서 말하자면 뭔가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 성인 씨는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 먼저 활동하고 있었고, 청소년노동인권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시죠.

 

- : 온다가 지금 다음(daum)에 카페가 있어요. 한 번 들어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청소년노동인권팀이라고 섹션이 하나 있긴 한데 글은 없어요. 질문했던 부분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지요. 그런데 조회수도 안 올라가고 피드백도 없어요.

질문에 대한 부분은 머릿속에 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12일 전국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워크샵에 갔다오면서 좀 더 구체화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부산에서 인권실태 조사를 했더라고요. 학교 규칙들을 조사를 했어요. 그런데 봤떠니 아르바이트 하면 벌점이다! 이런 식으로 있더라고요. 자료를 봤더니 너무나 조사가 잘 되어있고, 너무나 정리가 잘 되어있었어요.

2004년에 했던 조사와 2014년에 했던 조사를 비교한 내용도 있었는데 바뀐 게 별로 없었어요. 10년이나 시간이 흘렀는데. 그래서 우리도 수원 전역을 하긴 힘들어도, 지금 우리가 있는 소재, 예를 들어 남문이면 남문에 있는 학교, 권선구면 권선구, 단 몇 개라도 조사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첫 번째는 그래, 우리가 학생들을 직접 만나기가 어렵다면, 학생들을 제약하고 있는 규칙들을 조사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작년에 온다 자치팀에서 토론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잘 모아보자고 했는데 그게 잘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실태조사는 결과물이 나오는 거니까요. 수원에 크게 4개의 구가 있는데, 점차적으로 넓혀나갔으면 해요. 그리고 활동가들, 회원들을 활용을 해서! 굳이 회의 안 나와도 좋으니 니가 클릭질을 좀 해! 라고 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웃음)

두 번째는 만나야 하는데 만날 수 없다면 만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교육이 될 수도 있겠다. 혹은 거리상담을 할 수도 있겠다. 거리상담이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교육과 상담과 홍보는 세트이지, 이걸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있고요. 이 세 개를 묶어서 하기엔 여기(수원)는 지역적으로도 너무 좋다. 그래서 그런 활동들을 좀 할 수 있는? 그리고 학교 안에 경제동아리나 토론동아리와 결합해서 연계해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러면서 교육 프로그램도 나오고 피드백도 받아서 더 심화하고요.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요, 혹시 그 동안 함께하면서 온다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나, 고민되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 똑같은 노동인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면서 어떤 관점인지에 따라 정말 달라지는 게 보였어요. 제가 참여했던 청소년노동인권 워크샵에서 좀 쟁점이 되었던 것들이 친구들이라고 말하지 말아라. 상대방은 친구하기 싫은데 누구 마음대로 친구냐. 그리고 미래의 일꾼이라고 하지 말자.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왜 청소년이 하는 노동은 알바라는 것으로 치부하나?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성인노동자들한테는 너 월급 받아서 어디다 쓸거야? 성형할거야? 그럼 안 줘. 이러지 않잖아요. 근데 왜 청소년노동자들한테는 그러나, 하는 거지요. 인권 이야기랑 같이 맞물리는 이야기일 수밖에 없어요. 같이 노동 분야에서 고민을 나누더라도, 관점이 어디에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태도들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온다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역량이 된다면... 또 경기도 같은 경우는 학생인권조례가 있는 지역이므로, 학교 교칙을 실태파악을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거리상담? 홍보? 학교 안으로 직접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많이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안에만 매여 있을 것이 아니라. 외부와 많이 연계하고 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외부라고 한다면 어떤 곳들일까요?

 

- : 다른 단체들... 수원노동위원회, 사무소 등... 여러 단체와 사람들이 있겠죠.

 

만약 온다에서 그런 활동을 할 때 함께 하실거죠?

 

- : . 그리고 제가 온다에 계시는 상임활동가 한 분에게 그런 이야길 들었는데요... 사업을 하려고 해도 역량이 안 되고 인력이 안 된다, 라는 이야기였어요. 처음엔 어리둥절, 두 번째는 화가 좀 나더라고요. 세 번째는 반성을 했어요.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반성하지 않으려고 해요. 상임활동가만 너무 보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외부활동, 교육 나가는 걸 막 안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일텐데... 제 경험상 알고는 있으면서도, 아 그래도 내가 상임활동가도 아닌데... 내가 뭘 얼마나 할 수 있겠어. 하면서 상임활동가만 쳐다보고, 하는 척만 하는, 이런 식으로 했던 것 아닌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근데 그러면 싫어할까봐... 안 그래도 바쁜데 왜 일을 만들어. 하면서 주저했는데요. (웃음) 제가 수습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조그마한 일들을 하자고 꼬셔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구체적 활동계획, 각오, 다짐 등을 얘기해주셨는데 좀 더 폭넓은 관점에서 볼게요. 지금의 온다가 여기 수원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간다고 했을 때, 전반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까요?

 

- : 삼성 하면 반올림을 떠올리듯이 그런 대표성 같은 게 있으면 좋지만, 기억해주면 좋지만, 그것만을 위해 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사람도 물건도 그냥 다 고유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봐요.

온다도 그냥 아 온다~ 나 알아. 거기 뭐 하는지 알아.” 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끔, 온다가 자기 이름을 제대로 찾을 수 있게끔 하는 거죠. 근데 그게 하루이틀에 되는 건 아니겠죠? 사소한 것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해요. 오늘이 즐거워야 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런 거잖아요. 무슨 목적과 목표를 위해서 지금을 희생하자, 지금 당장 내가 하루하루 너무 힘든데 과연 어떤 사람이 독립투사처럼, 긴 세월을... 가능할까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온다에서 상임활동가들이 행복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온다 활동 재밌다.”, “나도 온다에서 일해보고 싶다.” 하면서 사람들이 기웃기웃하게 되고 그랬으면 해요. 아무래도 들어오는 교육을 많이 하게 되겠지만... 초기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기까지는, 지역에 발붙이고 또 그런 재정과 활동가들 구축이랄지. 후원회원도 많이 모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만약 그 사람이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라고 해도 문제라고 봐요. 왜냐면 그런 사람이 나중에 어떤 사람들에게 , 나는 그 때 그랬어.” 라고 할 수 있는 씨앗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좀... 초반에는 후원자, 재정자, 활동가, 지역 내에서 좀 다지고, 그러면서 인권단체들과의 연계도 잘 되고. 이름을 잘 알리는 일에 집중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활동가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 사람들이 기웃기웃하게 되는 활동을, 온다가 잘 꾸려가길 바란다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보탠다면?

 

- : 이 지역에 살면서도 이 지역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그런 마음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있는 마음의 빚을, 온다를 통해서 좀 갚아나갈 수 있고 스스로도 행복해질 수 있고.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렇게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아무튼 온다가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인터뷰 정리 : 난다(인권교육 온다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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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러브하우스? no~ 거부하우스! 


대학과 학벌 없이 ‘선언 이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투명가방끈들은 ‘주거문제’와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 

청년주거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학거부자들이 함께 공동주거를 꾸려 열악한 주거조건을 스스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집을 구해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투명가방끈들의 이 길에 함께해주실래요? 

[활동소식들] 빼꼼, 온다 활동 들여다보기 


그 동안 온다가 무얼 하며 지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아요~ 15년을 마무리하며 16년을 새롭게 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연대활동 평가 교육 마무리, 그리고 난다 활동가 환송회까지~ 

[인권교육바람곳] 사회복지종사자 감정노동과 인권을 고민하다. (상임활동가, 메달)


인권교육, 가장 낮은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되다. 경기남부 사회복지인권실천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열린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과 인권을 사회복지사 당사자분들과 열린생각 열린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살림살이] 온다 재정 상황을 보고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후원회원, 활동회원 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내역과, 재정상황을 공유합니다. 더 튼튼한 온다의 운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온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줄 '백(100)그라운드' 모집도 여전히 진행 중! 널리 알려주세요~

[한장의컷] 사진으로 보는 '온다'


지난 12월 12일 온다 사무실에서는 2014 한 해를 보내며, 온다 회원의 날 겸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2014년 온다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활동사진, 교육진행 사진 등을 모아 한 장씩 한 장씩 뽑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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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활동가가 출산,육아휴직을 마치고 9월에 복귀했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주말에 아가와 어디를 놀러갈지 고민하다가

강남역 삼성앞 반올림 농성장에 갔다왔습니다. 

둘의 셀카가 참 멋지죠?~~


앞으로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하고 어메이징하고 달달한 날들이

펼쳐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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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빼꼼,온다 활동 들여다보기 (~2015. 10. 30.)

  




<“이것도 폭력체벌폭력 없는 사회를 위한 거리퍼포먼스>에서 <불량학칙공모전>까지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너머본부)는 지난 여름을 뜨겁게 보냈습니다. 서울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이것도 폭력-체벌폭력 없는 사회를 위한 거리 퍼포먼스를 벌였는데요. 어린이집, 학교, 대형마트에서 각각 일어나는 폭력의 장면을 연출해보았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어린이집에서 반찬을 남겼다고 식판을 들고 벌을 세우는 모습, 학교에서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엎드려뻗쳐기합을 주는 모습, 그리고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반성문을 쓸 것을 강요하는 모습, 이 세 가지가 약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한 장면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조금씩 달라 보이는 장면이지만 때로는 교육/지도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체벌, 반성문 쓰기, 기합주기 등 모두가 인격을 모욕하고 고통을 주는 것이며, 어린이 청소년에게 가해지는 것이라 해서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너머본부가 집중하고 있는 활동은 <불량학칙공모전>입니다. 초중고등학교에 있는 생활지도규정, 벌점제, 각종 규칙들... 이상한 학칙, 인권을 침해하는 학칙, 차별적 학칙을 공모받아 사례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은 도서관 사용 금지, 복장규정을 어기면 깜지 쓰기, 성적을 이유로 학생회 자격을 제한하는 등 상식적 이유에서도 한참 벗어나보이는 규칙들이 여전히 학교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1025일이 공모기간이었는데요, 공모전을 통해 모인 사례들을 분석/분류하는 과정을 거쳐 11월 중에 불량학칙을 발표하면서 왜 학교에서는 이런 불량학칙이 남이있는 것인지, 인권친화적 학칙은 어떻게 가능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인권, 풍문으로 들었소” - 광명시민들과 함께한 <인권입문과정>


처음인 듯 처음은 아니지만 처음 만나는 듯한 인권’. 많은 사람들에게 인권은 어떤 의미일까요? 많이 들어본 것 같아 익숙하고, 사회적으로 자주 쓰이는 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다양한 오해와 편견에 둘러싸여있기도 합니다. 지난 521일부터 625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되었던 광명시민 인권교육을 준비하며 인권,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그런 맥락이었습니다. 6회기의 교육,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었던 인권교육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인권이 품고 있는 대표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았습니다. 권리와 권리가 부딪힌다면”, “인권, 의무를 다한 뒤에 주장하라고요?”라는 문장과 같이 인권을 고민할 때 접하기 쉬운 쟁점들을 다뤄보았지요. 마지막에는 우리 동네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광명지역에서 새롭게 제기할 법한 인권문제를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교육을 시작할 때의 마음과 마무리할 때의 마음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걸까요? 처음에는 회기가 길게 느껴졌지만 6주 간의 교육을 모두 마친 후에는 아쉬운 마음도 남았습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광명시의 인권감수성이 곳곳에서 싹틀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인권교육활동가들과의 만남, <부천연대> 강사단 워크숍


요즘 온다가 많이 가게 되는 교육은 무엇일까요? 몇 년 전에는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대상 인권교육 요청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강사단 워크샵/강사단 활동을 위한 인권교육요청이 부쩍 늘었습니다. <부천연대>의 인권팀 활동가들과 함께한 교육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미 자체적으로 인권 세미나와 공부모임을 갖기도 했고, 여러모로 인권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회원들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사실 온다 활동가들도 활동가를 위한 워크숍/교육을 준비해본 경험은 많지 않아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교육활동가로서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3회의 교육은, 첫째날의 나에게 인권교육이란’, ‘인권교육의 의미와 원칙을 주제로 각 참여자들의 인권교육에 대한 고민과 의미를 꺼내보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만남은 앞으로 부천지역의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주로 만나는 교육을 예정하고 있는 참여자들의 상황에 맞추어 어린이/청소년인권교육에서 기억할 것들’, ‘학교 인권교육에서의 고민들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는 어렵기도 하고 혼란을 가져다주기도 하지요. 그런 점에서 고민할 게 많다라는 한 참여자의 탄식(?)은 이번 교육이 앞으로의 활동에 작게나마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인권교육의 방법론’, ‘인권교육가의 자기점검목록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하려고 기획했으나, 시간이 많지 않아 방법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 교육(워크숍)을 계기로 부천연대와의 만남은 계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온다와 즐거운 인연 이어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민주시민교육협의회 빛길

 

3년 전 부터 경기도 교육청에서 민주시민교육 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온다도 수원시 민주시민교육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1곳과 중학교 1곳에 민주시민 동아리를 만들어서 시민단체에서 들어가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난 야심을 가지고 임했는데 현실적인 한계등으로 아쉬움도 가득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민주시민교육을 학교와 연계할 수 있을까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다름 사람들은 학교 교사들이나 참여 학생들 그리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빛길 교육이 참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지 고민입니다. 11월 말에 협의회 단체들과 내년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

 

 

노크(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노크')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노크’, 올해 노크가 정식으로 출범했고 현재 청소년 노동인권관련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비정규센터들과 청년유니온 등이 결합해 있고요 온다도 결합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제정입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도 의회에서 서로 조례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조례가 통과되고 나면 어떻게 조례를 활용해서 청소년들과 노동인권을 매개로 만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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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월 결산

수입

지출

항목

금액

항목

금액

이월금

        7,702,000

사무실유지비

       1,100,000

교육비

      26,624,710

비품비

          233,000

후원금

        4,377,400

소모품비

            85,400

기타수입

        3,114,324

잡비

            24,000

    식비

          640,170

    회식비

          399,700

    자기계발비

                    -

    휴가비

          700,000

    적립기금

       1,600,000

    전임비

     20,400,900

    4대보험료

       2,284,400

    퇴직적립금

       1,000,000

    업무활동비

            55,000

    회의비

          300,660

    연대사업비

          517,000

    교육비

       3,340,740

    홍보비

                    -

    각종수련회비

                    -

    사무국비

       1,415,470

    예비비

                    -

소계

      41,818,434

소계

     34,096,440

합계

       7,72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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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 4월 재정보고


수입

지출

항목

금액

항목

금액

이월금              12,299,510 사무실유지비                      933,200
교육비                  6,016,190 비품비                      385,190
후원금                  3,232,800 소모품비                        19,900
기타수입                 10,926,590 잡비                        24,400
    식비                      547,540
    회식비                      150,000
    자기계발비                      158,400
    휴가비                              -
    적립기금                      600,000
    전임비                   16,600,940
    4대보험료                    1,626,340
    퇴직적립금                      400,000
    업무활동비                        50,000
    회의비                      183,000
    연대사업비                      192,200
    교육비                    1,035,150
    홍보비                      500,000
    각종수련회비                              -
    사무국비                    1,366,830
    예비비                              -
소계            32,475,090 소계                 24,773,090
합계                   7,7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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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들] 빼꼼, 온다 활동 들여다보기


그 동안 온다가 무얼 하며 지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아요~ 함께하고 있는 연대활동을 비롯해서, 서울시공무원인권교육 마무리, 찾아가는 지역주민 인권교육 '동네방네 생생수다방' 진행과 마무리까지... 요청되는 교육들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답니다!   

[인권교육바람곳] 그들이 아닌 우리 이야기 (상임활동가, 만나다)


인권교육, 가장 낮은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되다. 작년에 이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사람책'분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분들과 본격 인권교육 전에 쫀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살림살이] 온다 재정 상황을 보고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후원회원, 활동회원 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내역과, 재정상황을 공유합니다. 더 튼튼한 온다의 운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활동가가 '온다'] 온다의 회원 분들을 만나봅니다.


사실 이번 소식지에는 온다 회원분들의 이야기를 싣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출산과 육아휴직후 1년만에 복직한 메달 활동가와 아가의 소식을 전합니다. 

[한 장의 컷] 사진으로 보는 '온다'


지난 여름 온다, 다산 활동가들이 지리산으로 향했습니다. 과연 그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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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따끈따끈, 새 책이 나왔어요! <대학거부 그 후>를 소개합니다. 


교육공동체 '벗'에서 나온 따끈한 책, <대학거부 그 후>를 소개합니다.  온다 활동가 '난다'의 글도 실려있다는 사실 ㅎㅎ 온다 사무실로 직접 오시거나 미리 연락주시면 더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  우리 함께 읽어보아요~

[활동소식들] 빼꼼, 온다 활동 들여다보기 


그 동안 온다가 무얼 하며 지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아요~ 서울시공무원인권교육 마무리,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사간담회, 찾아가는 지역주민 인권교육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진행과 마무리까지... 요청되는 교육들을 소화하며 바쁜 하반기를 보냈답니다!   

[인권교육바람곳] 나만 이상한 걸까, 늘 고민하게 되는 어떤 사람들 (상임활동가, 만나다)


인권교육, 가장 낮은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되다. 동네방네 인권수다방을 통한 만남, 장애인시설 거주인과 종사자 인권교육, 작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어린이기자단과의 활동... 온다의 인권교육 활동 후기를 전합니다.

[살림살이] 온다 재정 상황을 보고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후원회원, 활동회원 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내역과, 재정상황을 공유합니다. 더 튼튼한 온다의 운영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온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줄 '백(100)그라운드' 모집도 여전히 진행 중! 널리 알려주세요~

[한장의컷] 사진으로 보는 '온다'


지난 12월 12일 온다 사무실에서는 2014 한 해를 보내며, 온다 회원의 날 겸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2014년 온다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활동사진, 교육진행 사진 등을 모아 한 장씩 한 장씩 뽑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권교육 온다 소식지 '온수다' 입니다.

소식을 받고 싶지 않은 분은 hreonda@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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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살림살이]


2014년 하반기(7월~11월) 결산보고


수 입

지 출

항목

금액

항목

금액

교육비

31,988,111

활동비

16,500,000

명절휴가비

800,000

4대보험

1,278,500

퇴직적립금

1,000,000

후원

4,858,600

소계

19,578,500

식대

2,201,360

기타수입

1,804,910

물품구입비

482,460

적립금

250,000

홍보/통신비

130,000

연대비

640,000

상반기 이월금

4,419,081

기타지출

2,726,420

교통비

1,038,380

조직활동비

415,130

총수입

43,070,702

총지출

27,462,250

차기이월금 15,60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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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빼꼼, 온다 활동 들여다보기 (~2014. 12. 24.)

 



공무원과 인권의 만남 : 서울시 공무원 인권교육


온다에서 총 21번의 교육을 통해서 서울시 공무원들을 만났습니다. 처음 공무원 인권교육을 시작했을 때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끝내고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인권적 마인드를 갖게 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전반적으로 공무원들이 인권적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참 많은 것이 고민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인권교육을 끝내고 평가 워크샵에서 앞으로 공무원 교육을 어찌해야 할 지 많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공무원 교육을 더욱 내실있게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찾아가는 지역주민 인권교육 : 동네방네 인권수다방










지역사회와 학교/학생을 연결하다 : 수원민주시민교육 빛길


빛길은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수원시 많은 단체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이번 여름에 수원시 초등학생들과 자치캠프를 진행했던 빛길은 민주시민교육의 예시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특히 2015년에는 수원시 학교 중 한 곳을 선정해서 지역사회단체가 학교와 학생들을 직접 만나서 민주시민교육의 전형을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지금 민주시민 교육 내용을 짜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고 알차게 학교와 학생들을 만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내년에는 꼭 잘 될 것 같아요.




경기 학생인권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

- 경기도, ‘9시 등교전국 첫 번째로 시행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에서 진행한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정책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요구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9시 등교 도입'이었습니다. 직장인 출근시간은 9시, 학생 등교시간은 7시? 빨라도 너무 빠른 등교시간에 대해 학생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라며 가장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던 정책이었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시 등교'를 추진했다고 기억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교육청의 행정 정책 이전에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있었다는 것!



 

- 2014 전국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에서 지난 10월 28일 '전국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두발규제, 체벌, 강제학습 등 그동안 문제가 되어온 학생인권침해 정도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도 알아보는 조사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관심을 받았던 내용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학생인권수준을 순위로 매겨 '학생인권침해 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한 부분이었어요. 조사항목별로 가장 많은 인권침해가 나타난 지역으로 대전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지역의 학생들은 두발규제, 체벌, 강제학습 등 거의 대부분의 항목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인권침해를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상위권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이 학생인권침해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특히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지역에서도 교칙 스트레스, 학생들의 의견이 학교에 반영이 안된다고 답하는 등 여전히 학생인권의 자리잡기가 절실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학생인권침해 지역별 순위와 격차>

 1) 체벌/언어폭력 다발 지역 : 대전, 경북, 울산, 부산, 충북, 전남, 경남 순

 2) 두발 복장규제 다발 지역 :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충북, 경북 순

 3) 강제학습 다발 지역 : 경북, 대전, 울산, 광주, 부산 순

 4) 휴대전화 사용규제 다발 지역 : 울산, 대전, 경북, 인천, 경남 순

 5) 성적 공개 및 모욕 다발 지역 : 부산, 경북, 울산, 대전, 광주 순

 6) 학생 참여와 의사표현 억압 다발 지역 : 대전, 부산, 울산, 경북, 인천, 대구 순

 7) 벌점제 폐해 지역 : 충북, 울산, 대전, 인천, 부산, 경북 순

 8) 학생인권교육 미실시 또는 미흡 지역 : 울산, 대전, 경북, 대구, 부산 순

 9) 학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 지역 : 경북, 대전, 부산, 울산, 광주, 인천, 대구 순

 


- 11월, 수원지역 학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

경기 학생인권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에서는 수원지역의 학원 폭력(체벌, 언어폭력 등)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11월 6일에는 결과 발표 토론회를 열어 학원에서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학원생 중 25.2%, 약 4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학원에서 체벌을 경험해보았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12.0%는 1달에 1~2번 이상 체벌을 당한다고 답했습니다. 한 달에 1~2번 이상, 높은 빈도로 언어폭력을 경험하는 경우는 12.3%였습니다. 그 밖에도 강제학습,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체벌도 허용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시작된 폭력의 정당화 등 학원에서의 인권침해가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수원 학원 체벌 및 언어폭력 실태조사 결과 보도자료 (2014.11.06.) 에서 확인해주세요~ 현재는 경기도교육청 학원 담당관실에 이러한 실태를 알리고 이에 대한 도교육청의 입장과 향후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질의를 보낸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노크가 출범했습니다.

청소년 노동인권을 어떻게 교육하고 어떻게 운동으로 만들것인가를 지역에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지역에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노크가 출범했습니다. 앞으로 노크에서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노동인권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온다에서는 교육뿐 아니라 수원지역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운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같이 한다면 고민이 한 결 잘 정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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